유사나는 기업인이 아닌 과학자가 설립한 회사입니다.
유사나의 창립자 '마이런 웬츠' 박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생물학자이자 면역학자이며, 전염병진단 분야의 선구자입니다. 1974년 바이러스 진단시약의 개발을 위해 걸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, 최초로 엡스타인-바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 상업용 시약을 개발하며 널리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.
유사나는 ‘모든 사람이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,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’을 비전으로, 과학에 기반한 우수한 제품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